출석 이벤트 통해 100일 기다림 증표…신규 밤까마귀 장비 2종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서비스 100일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 페리아 드 센텀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 나이트 크로우가 서비스 100일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 페리아 드 센텀를 시작한다./사진=위메이드 제공

나이트 크로우는 8월 17일까지 ‘클레멘스의 7일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4주간 7일 출석을 달성하면 명중 능력치를 올려주는 ‘100일 기다림 증표’, 신규 장비 2종 '밤까마귀 부리 서클릿'과 '밤까마귀 날개깃 주얼' 등을 선물한다.

일반 던전 ‘번영의 땅’과 ‘수련의 숲’, ‘산코나 유적’에서는 2주씩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번영의 땅’에서 ‘사금 주머니’와 ‘모리온’ 드랍률이 8월 3일(목)까지 기존 2배로 상향된다. 30레벨 이상 이용자들이 하루 1시간씩 이용 가능하다.

100일 전날인 8월 3일부터는 탈 것, 무기 외형 합성에 재도전할 수 있는 ‘클레멘스의 쿠폰’을 전체 이용자에게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출시 일부터 8월 2일까지 실패한 합성 이력 중, 가장 높은 등급 합성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또 모든 이용자들에게 100일 기념 특별 희귀 등급 글라이더도 제공된다.

페리아 드 센텀 이벤트와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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