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장군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장군은 아내와의 신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살림남2'는 스타의 일상을 생활 밀착형으로 관찰하고, 진정성 있게 기록해 나가는 스타 일상 보고서를 담은 관찰 예능으로 2016년 첫 시즌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장군은 고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대학 진학 후 10년가량 서로 연락이 끊겼으나 2021년 한 친구의 결혼식에서 재회,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결혼에 골인했다.


   
▲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지난 25일 공개된 '살림남2'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하지 않는 애정 표현을 선보인 바 있어 이들의 신혼 라이프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장군은 '카바디'라는 종목을 국내 대중에게 알린 인물로 '뭉쳐야 찬다2'를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드러냈다. 카바디 종주국인 인도에서는 뜨거운 현지인들의 지지를 받아 '코리안 킹', '인도 BTS'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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