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새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9월 전격 데뷔한다.

SM은 31일 이같이 밝히며 "라이즈는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7인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 31일 SM은 오는 9월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가 데뷔한다고 밝혔다. /사진=SM 제공


라이즈는 SM이 에스파(aespa) 이후 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그룹이자, NCT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SM의 새로운 IP가 펼칠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룹명 라이즈는 ‘성장하다’라는 뜻의 ‘Rise’와 ‘실현하다’라는 뜻을 가진 ‘Realize’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지닌 7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서 이뤄가는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기반으로 가요계 새로운 역사를 써나간다는 각오다. 

라이즈는 자신들의 다양한 감정을 곡에 담아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추구한다. 일상의 모든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음악에 담아내는 ‘이모셔널 팝 루키’가 세상 모든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모셔널 팝 아티스트’로 성장해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라이즈는 오는 8월 1일 0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모든 멤버를 최초로 공개한다. 라이즈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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