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5 폴드5'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이후 서울 성수와  부산 광안리,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태국 방콕,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등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신제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약 3주간 운영되는 각 도시의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갤럭시 오픈 마켓'을 주제로 카메라, 게임,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 콘셉트로 꾸며졌다.

   
▲ 미국 뉴욕 맨해튼 34번가 헤럴드 타워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제공


   
▲ 프랑스 파리의 웨스트필드(Westfield Les 4 Temps) 쇼핑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제공

   
▲ 태국 방콕의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 쇼핑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두바이 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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