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정수기자]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 처리와 관련해 "추경안이 제출된지 벌써 보름이 지났다. 추경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선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이번주 안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