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시럽 오더로 주문 시 아이스음료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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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스커피가 '시럽 오더(syrup order)'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할리스커피 |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할리스커피가
'시럽 오더
(syrup order)'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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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는 23일 '시럽 오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23일까지 할리스커피 여름음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럽 오더'는 SK플래닛의 모바일 선 주문 결제 서비스로 고객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주변매장 검색은 물론 주문, 결제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한번에 진행 가능하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후 가장 가까운 할리스커피 매장을 선택해 마시고 싶은 메뉴를 주문 및 결제하면 고객에게 픽업 알람이 전송된다.
할리스커피는 시럽 오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와 스파클링 음료 6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클링 음료는 청포도 스파클링,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 자몽 파인 스파클링,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스퀴즈 블루레몬 스파클링, 망고코코 스파클링 등 총 6종으로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로 꼽히는 100% 초정리 탄산수를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고 건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이지은 본부장은 "할리스커피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다림 없이 주문이 가능한 '시럽 오더'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번 도입을 기념해 마련한 여름 음료 할인 이벤트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여름 대표 메뉴인 '눈꽃빙수 6종'과 '스파클링' 음료 6종을 먹고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남기는 '#할리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내달 9일까지 진행되며 총 529명에게 추첨을 통해 닥터드레 헤드폰,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