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st FLAME RISES IN JAP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기 다른 개성의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청순한 비주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5월 2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달 23일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