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미스터트롯2' 송민준의 팬클럽이 뜻깊은 기부에 나섰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송민준의 공식 팬클럽 대한민준이 전날 부산 동구에 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지난 12일 송민준 팬클럽이 목욕탕 화재 사건 피해 이웃을 위해 800만 원을 기부했다. 부산 동구청은 전광판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냠냠엔터 제공


송민준 팬클럽은 최근 부산 동구에서 발생한 목욕탕 화재 피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화재 사건에 접수된 1호 기부다.

과거 송민준은 KNN '골든 마이크'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부산 동구청에서는 감사와 환영의 문구를 새긴 전광판을 게재하며 팬클럽의 기부에 화답했다.

앞서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은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1236만 원을, 충북 청주 수해 복구 지원금으로 821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2023 파주시 사회복지의 날' 복지 박람회에 쌀 10kg 200포대를 전달했다. 

한편, 송민준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트랄랄라 브라더스'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오는 10월 7~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미스터트롯2' 앙코르 콘서트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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