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달의 의미가 특별한 한가위 보름달. 풍요와 번영의 상징이자 인간과 희로애락을 같이한 벗이다.

특히 이번 보름달은 지난달 찾아온 슈퍼문 블루문에 버금가는 크고 밝은 보름달이다.
딱 1% 정도만 차이가 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보름달을 향해 각자의 소원을 빌어보면 어떻까?

반짝이는 조명 불빛에 몽실몽실 피어나는 한가위 보름달을 투영했다.

   
▲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한가위 보름달을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여겼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조명 불빛에 몽실몽실 피어나는 추석 보름달을 GIF 파일로 편집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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