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동아제약이 소화불량, 속쓰림, 위산과다 등 위장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 동아제약이 소화불량, 속쓰림, 위산과다 등 위장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신제품 '베나치오 세립'을 출시했다./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은 소화효소 3종과 생약성분의 복합처방으로 효과 빠른 종합소화제 ‘베나치오 세립’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베나치오 세립은 디아스타제∙프로테아제∙셀룰라제(탄수화물 소화), 리파제(지방 소화), 프로자임(단백질 소화) 3종의 소화효소와 생약성분이 소화불량 증상개선과 소화를 촉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속쓰림, 위산과다, 위통, 위부불쾌감 등에도 효과가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 세립은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현대인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