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과테말라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서 31일(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해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진의 규모나 피해 상황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