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UFC 경기가 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에 펼쳐지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UFC 옥타곤걸 레이첼 레아의 눈부신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UFC 옥타곤걸 레이첼 레아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레이첼 레아는 사진 속에서 물에 젖어 온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골반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UFC 레이첼 레아 대박" "레이첼 레아가 진정 끝판왕이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여성밴텀급 챔피언 린다 로우지와 코레이아의 대결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UFC 190은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