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늘의 인연' 배우 진주형이 아우라를 과시했다. 

진주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11일 진주형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진주형 SNS


사진 속 진주형은 완벽한 비주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주형은 현재 MBC 저녁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 문도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하늘의 인연'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오는 20일 종영한다. 후속작인 '세 번째 결혼'은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배우 오승아, 윤선우, 오세영, 문지후, 박영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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