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압력솥 뚜껑을 들고 질문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공영홈쇼핑이 압력솥 판매 방송을 하면서 삼계탕을 넣고 방송 한 것에 지적을 한 것.

양 의원은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에게 “압력솥에 삼계탕을 넣고 조리를 하면 점성이 강해 솥뚜껑이 수증기 배출을 못해 폭발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홈쇼핑이 제품을 방송하면서 설명서의 주의사항도 확인하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압력솥 뚜껑을 들고 폭발위험성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특히 소비자가 압력솥 반품과 더불어 제품 판매에 대한 시정 조치 요구에 홈쇼핑의 안일한 대응도 지적했다.

이와 관련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상담사 역량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 콜센터 운영 시스템과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양 의원의 지적에 시정 조치 및 콜센터 운영과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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