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16만 9612표 중 6만 9736표(득표율 약 4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6만 7109표(득표율 약 40%)를 획득한 방탄소년단(BTS) 뷔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솔로몬(2만 4397표), 로운(1571표), 하동연(1466표), 고은성(1118표), 수지(1057표), 아스트로 차은우(845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825표), 아이브 안유진(314표), 블랙핑크 제니(285표), 오마이걸 아린(234표), 엔믹스 설윤(212표), 스테이씨 세은(151표), 에스파 윈터(116표), ITZY 유나(77표), 뉴진스 해린(40표), 르세라핌 은채(23표), (여자)아이들 미연(21표), 레드벨벳 아이린(15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깊어가는 가을, 단풍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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