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모가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트와이스 모모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장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는 검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5개 도시 43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찾는다. 

오는 11월 4일 호주 멜버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2024년 2월 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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