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임영웅이 10월 3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임영웅은 42만 4667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35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1만 7524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7만 5745표), 영탁(7만 3552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7326표), 뷔(방탄소년단, 2만 4999표), 진(방탄소년단, 2만 3표), 이병찬(1만 8202표), 송가인(1만 7396표), 박창근(1만 3324표) 순으로 집계됐다.


   
▲ 가수 임영웅이 10월 3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사진=물고기뮤직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1403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 1063개), 김호중(1만 5548개), 영탁(7630개), 뷔(2559개), 이병찬(2353개), 송가인(2055개), 진(2037개), 박창근(1570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