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은이와 곤대장(전성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신개념 예능을 론칭했다.

컨텐츠랩 비보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새 예능 '느닷없는 단톡방'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느닷없는 단톡방'은 송은이, 곤대장이 셀럽들과 함께 캠핑 성지를 비롯해 맛집, 문화 등을 체험하는 예능으로, 셀럽들을 단체 대화방에 초대하고, 느닷없는 날짜를 공지한 뒤 캠핑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느닷없는 단톡방'은 약 3년 전 송은이와 곤대장이 단체 대화방을 통해 캠핑을 계획했던 추억에서 시작됐다. 곤대장은 "느닷없이 단톡방을 만들어 캠핑을 떠나고, 이를 프로그램화시키면 어떨까 하는 데서 출발하게 됐다"고 기획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송은이, 곤대장은 '느닷없는 단톡방'과 캠핑 브랜드들의 협업도 기대했다. 곤대장은 "캠핑 브랜드들이 모두 함께하겠다는 반응"이라며 단순 예능을 넘어 커머스 사업까지 확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송은이는 "대한민국 예능에서 유례없는 역대급 잠정적 출연자가 있다는 것과 과연 누가 캠핑을 즐길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라고 밝힌 것은 물론, "캠핑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드릴 준비가 돼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은이와 곤대장은 '느닷없는' 시리즈를 프렌차이즈화하겠다는 각오다. 캠핑을 시작으로 테니스, 골프 등 여러 시리즈로 확장,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유례없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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