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공감하니
마음이 움직이고,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찰칵’이 달빛을 환하게 담는다.

   
▲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연천)과 보름달을 일치 시켰다. 70mm, 1/3, F8, iso 3200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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