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세경이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신세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청초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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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우 신세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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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우 신세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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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우 신세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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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우 신세경 인스타그램 |
신세경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2024년 1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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