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NCT 마크의 팬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NCT 마크 팬덤 엔시티즌이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NCT 마크가  K-POP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포도알'에서 팬덤 간의 투표를 통해 2023 하반기 왕중왕전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엔시티즌이 즉석식품·학용품·생리대 등을 기부했다. 희망조약돌에 전달된 생활용품은 경기도 소재 지역아동센터 내에 국내결식아동에게 전달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CT와 서브 그룹 NCT U, NCT 127, NCT DREAM의 멤버로 소속된 마크는 태용과 함께 NCT의 매인래퍼를 담당하고 있으며, 메인 댄서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마크가 소속된 NCT DREAM은 최근 '서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월드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즌은 "마크의 이름으로 결식의 위험성이 높은 겨울방학을 지내고 있을 결식아동에게 사랑이 담긴 생활용품으로 더 나은 내일을 전해줄 수 있어 기쁘며, 시즈니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희망조약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국내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에 동참하여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주신 엔시티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구호전문단체 희망조약돌은 'GIVE LOVE 팬클럽 기부 캠페인'을 통해 팬과 스타와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국내취약계층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 건강한 팬덤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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