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서울시는 22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올해 처음이다. 

   
▲ 22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 기간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예보됐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계량기함을 보온했더라도 동파 발생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계속 흐르도록 해야 한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상수도 민원 상담 챗봇 아리수톡, 서울시 다산콜재단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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