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딸기 디저트 뷔페 ‘살롱 드 스트로베리(Salon de Strawberry)’ 축제를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애슐리퀸즈 '살롱 드 스트로베리' 대표 디저트 메뉴들/사진=이랜드이츠 제공


살롱 드 스트로베리는 1만~2만 원대 가격으로 생딸기 디저트를 무제한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딸기 디저트 메뉴만 15여 가지 종류로 역대 최다 구성이다. 

특히 ‘베리 피스타치오 쉬폰 샌드’는 애슐리퀸즈가 처음 선보이는 피스타치오 디저트다.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쉬폰 샌드에 생딸기를 올려 완성했다. ‘트리플 베리 요거트 이튼 메스’는 영국 대표 디저트인 이튼 메스에 직접 구운 그래놀라를 넣었다.

애슐리퀸즈는 오는 2월 시화성담점(16일), 퍼블릭가산점(23일), 대학로점(29일) 신규 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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