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천상계 비주얼을 뽐냈다.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은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키치한 감성의 룩으로 화보를 촬영 중인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SNS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SNS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SNS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SNS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EASY'(이지)의 콘셉트인 버전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공개 중이다. 

오는 2월 19일 오후 6시 'EASY'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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