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세정은 20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특유의 청량함과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등장한 김세정은 데님 셔츠와 쇼츠 셋업 룩에 슬리브리스 가디건, 앵클 부츠 그리고 로조 박스 버킷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레트로 감성의 세련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롱샴

   
▲ 사진=롱샴

   
▲ 사진=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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