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맥주 ‘크러쉬’ 백화점서 체험 행사
[미디어펜=이미미 기자] 롯데칠성이 제로슈거 소주 ‘새로’에 이어 맥주 신제품 ‘크러쉬’로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롯데칠성은 다음달 3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크러시(KRUSH)’ 맥주 팝업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 21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크러시 에비뉴' 팝업 매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롯데칠성 제공


팝업 매장에는 크러시 맥주 시음 코너부터 한정판 굿즈, 포토존, 스탬프 투어, 퀴즈 이벤트 등 제품의 모든 것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모았다.

롯데칠성은 신제품 크러시 출시 후, 맥주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46% 증가했다. 올 2월 선보인 크러시 캔 500㎖ 제품은 편의점 전체 매장의 85%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 롯데칠성은 페트(PET) 등 크러시 제품 용량과 용기를 다양화하고, 소비자가 여러 상황에 맞춰 음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판매채널 확보에도 힘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접점 활동을 확대해 젊은 세대가 크러시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오는 4월 중 신규캠페인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는 3월3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 운영하는 '크러시 에비뉴' 팝업 매장 전경/사진=롯데칠성 제공

[미디어펜=이미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