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2024시즌 KBO리그 정규시즌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가운데 개막전 하루 전날 미디어데이가 열려 각 구단 감독과 선수 대표가 미디어와 팬들을 미리 만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는 22일(금) 오후 2시 롯데호텔 서울 소공동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표=KBO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오지환 임찬규, KT 박경수 고영표, SSG 최정 서진용, NC 손아섭 김주원, 두산 양석환 곽빈, KIA 이의리 윤영철, 롯데 전준우 김원중, 삼성 구자욱 원태인, 한화 채은성 문동주, 키움 김혜성 송성문 등 KBO 리그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참석한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 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입장 인원은 공식 홈페이지 추첨(200명) 및 사전 이벤트(10명)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 신청은 13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60석은 지정좌석제(랜덤 배정)로 운영될 예정이며,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를 진행할 수 있는 스탠딩 석 50매를 추가로 준비했다.

또한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 팬 페스트 존을 운영한다. 포토부스 운영, 포토월 기념 촬영, 스케치북 응원 문구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팬 증정 선물이 준비된다. 사전 SNS 이벤트로 팬 영상 질문, N행시 작성 등도 마련되며, 안내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행사에 앞서 지정 좌석 입장권을 소지한 팬 160명을 대상으로 10개 구단 선수들이 참가하는 사인회가 개최되며, 이후 오후 2시부터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가 시작된다.

   
▲ 2024 KBO 미디어데이가 오는 22일 개최된다. /사진=KBO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는 총 2부 행사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10개 구단 감독들의 출사표와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 등을 들어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올 시즌을 앞둔 소감 발표와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된다. 이후 팬들이 남긴 영상 메시지 질문에 선수가 직접 답변하는 ‘보이스 오브 팬’ 이벤트가 진행되며,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 중 일부가 현장에서 영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후 선수단 단체 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종료되며, 선수단은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