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희재가 '더 트롯쇼' 2주 연속 1위를 노린다. 
 
18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FiL, SBS M 음악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 김희재, 조명섭, 진해성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 18일 방송되는 SBS FiL, SBS M '더 트롯쇼' 1위 후보 및 출연자. /사진=SBS FiL, SBS M 제공


‘더 트롯쇼’ 108회의 1위 후보곡은 김희재의 신곡 ‘우야노’, 진해성의 ‘사랑에게’, 조명섭의 ‘그 사람을 아나요’다. 신곡 공개와 동시에 1위 후보로 직행한 김희재가 그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날 ‘더 트롯쇼’에는 강혜연, 곽영광, 금잔디, 김나희, 김양, 김중연, 별사랑, 송별이, 안소미, 양지은, 영기, 윤태화, 은가은, 이수연, 정미애, 한혜진, 황인선, 김희재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신곡으로 돌아온 가수 손태진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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