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보아가 본업인 가수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보아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오는 26일 발매되는 보아의 새 싱글 이미지. /사진=SM엔터 제공


보아는 2022년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포기브 미(Forgive Me)' 이후 1년 4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그는 배우, MC,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한국,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엔시티 위시(NCT WISH)의 프로듀싱을 맡아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재입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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