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컬트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가 개봉 40일째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1일) 4만 60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100만 3343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흥행 영화 '괴물'(1,091만 명), '아바타: 물의 길'(1,080만 명), '범죄도시3'(1,068만 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22위에 오르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어 4월에도 파죽지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 사진=영화 '파묘'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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