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서울지역 양육시설 아동 및 사회복지사 20여명과 함께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KB손해보험이 그린 ESG 재난안전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이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지정된 국민 안전의 날(4월 16일)을 기념하고, 취약계층 아이들의 안전인식 제고를 위해 4월 한달 동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KB손해보험이 그린 ESG 재난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화재, 태풍, 지진 등 재난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한 한 생활복지사는 “참여한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수칙 등을 익히고 체득화 할 수 있는 유의미한 교육이었다”며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복지사가 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면 캠페인 이외에도 KB손해보험은 4월 한달 동안 서울지역 23곳의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교육영상을 시청하고 참여 후기를 등록하면 아동용 안전용품을 제공하는 비대면 안전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기 상황별 대처요령을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KB손해보험이 그린 ESG 재난안전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크게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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