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안티에이징 확산...이에 따른 신제품 내놔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동아제약만이 가진 색소침착과 피부 고민 노하우를 담아 초기 기미 잡티를 관리할 수 있는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동아제약 파티온에서 새로 출시된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사진=동아제약 제공


최근 2535세대에서 얼리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초기 기미잡티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초기 기미잡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분을 제품에 담았다.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가 효과적인 기미 잡티 케어를 도와준다.

또 헥실레조시놀, 알부틴, 알파비사보롤, 트라넥사믹애씨드, 유용성 감초추출물 등을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도와준다.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기미 생성 차단을 돕는다.

앰플의 피부 흡수도 개선 평가에서 특허 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대조군 대비 피부 흡수량 1.87배, 흡수 속도 1.65배, 흡수 깊이 개선율 1.65배 높은 결과를 회사는 확인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피부에 보이는 겉부터 속까지 기미 잡티를 관리하고 싶은 분, 눈에 거슬리는 짙은 기미 잡티 케어가 필요한 분, 밤낮 햇빛에 상관없이 고기능 기미 잡티 앰플 화장품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