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25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이자,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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