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서부 지역에서 13일(현지시간)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내용을 인용하며 이와 같이 전했다.
지진은 토포로밤포에서 남쪽으로 59㎞ 떨어진 해안 부근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