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예 유시아가 바이브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이브액터스 박다연 대표는 20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색깔의 얼굴을 가진 신예 유시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뜨거운 연기 열정, 그리고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유시아가 대중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시아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사랑받는 와이낫 미디어의 신작 웹드라마 '연애부록'에 소월 역으로 출연한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연애 스토리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 사진=바이브액터스


유시아는 경기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지성과 미모를 모두 지닌 다재다능한 신예다. 또한 경기예술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까지 갖춘 준비된 배우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신예 유시아와 바이브액터스의 만남이 불러올 긍정적인 시너지에 기대가 높아진다.

유시아가 출연하는 와이낫 미디어 '연애부록'은 내일 (21일) 오후 6시 콬TV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시아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이브액터스에는 이대연, 우현주, 송재룡, 김지현, 유연, 정민아, 신우겸, 오경주, 이교엽, 김경일, 전광진, 김차윤, 차강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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