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더보이즈 주연이 오버핏 수트로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주연은 24일 오전 프랑스 쿠틔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틔르 컬렉션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주연은 블랙 컬러의 오버 사이즈 재킷과 라지 핏 팬츠로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 사진=발렌시아가(BALENCIAGA)

   
▲ 사진=발렌시아가(BALENCIAGA)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틔르 쇼는 파리에서 오는 26일 오후 7시(한국 시간)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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