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보검이 훈훈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박보검은 지난 7일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이벤트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블랙 로퍼를 매치했다. 특히 설레는 미소로 공항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셀린느 코리아

   
▲ 사진=셀린느 코리아


한편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했으며, 현재 새 드라마 '굿보이'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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