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3' 김소연이 청량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김소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더우면 우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등 라인이 파인 절개 티셔츠와 청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연은 인형 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연은 지난 3월 7일 종영한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챔피언부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