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매혹적인 오프숄더 의상으로 셀피에 나선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커피 잔을 손에 들고 팬들에게 윙크를 보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30일 오후 1시 미니 4집 'CRAZ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콘셉트 사진 4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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