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찬원이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 CF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 CF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 투표수 18만 5565표 중 15만 2966표(득표율 약 8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 7478표(득표율 약 15%)를 획득한 영탁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미스트롯 나영(664표), 오유진(586표), 김기태(508표), 라이즈 앤톤(435표), 성시경(366표), 데이식스 성진(300표), 소녀시대 유리(295표), 정동원(285표), 아스트로 차은우(270표), 김소연(268표), 이영지(262표), 마리아(254표), 프로미스나인 백지헌(200표), 정용화(174표), 싸이(106표), 몬스타엑스 형원(81표), 투어스 도훈(35표), 오마이걸 승희(32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프로야구 1000만 관중 돌파 기념 시구자로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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