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소년과 남성미를 오가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22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아이엠과 존 바바토스 향수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엠은 그윽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에스콰이어


현재 아이엠은 세 번째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발매에 이어 첫 솔로 월드투어 개최 등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 DJ로도 활약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이엠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9월호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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