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대림산업이 경기도 평택 신흥지구에서 분양중인 ‘e-편한세상 평택 용이’가 평균 청약경쟁률 1.95 대 1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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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평택용이'가 1개 주택형을 제외하고 순위 내 마감에 성공,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표를 보였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1.95 대 1. |
23일 금융감독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e편한세상 평택용이’의 일반청약 결과, 전용 72㎡의 주택형의 상당수가 1순위 내 마감에 이어 전용 84~99㎡도 2순위에서 한 개 주택형을 제외하고 순위 내 마감을 이끌어냈다.
지상 20층, 20개동에 전용면적 72~99㎡ 총 1348가구의 대단지인 ‘e편한세상 평택용이’는 3.3㎡ 당 평균 분양가가 840만원으로 단지 인근에 매머드 신세계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