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유로파리그 리버풀과 루빈카잔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 조던 헨더슨과 섹시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여자친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리버풀 선수들의 부인'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중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던 헨더슨은 여자친구와 식당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나타내며 환하게 웃고있다. 특히 여자친구의 풍만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로파리그 리버풀 루빈카잔,조던 헨더슨 여자친구 최강이네" "유로파리그 리버풀 루빈카잔,조던 헨더슨 여자친구 끝판왕이다" "유로파리그 리버풀 루빈카잔,조던 헨더슨 여자친구 진짜 예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23일 4시 5분(한국시간)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리버풀과 루빈카잔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