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이디야커피가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창립기념식은 본사 사옥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임직원들이 유...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일동제약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랑나눔협의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의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에이스침대는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 모바일 생방송 ‘하트라이브’에서 오늘인 31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롯데하이마트와 함께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마크로젠은 31일 오전 9시 서울 마크로젠빌딩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총에서는 주요 경영실적 성과 보고를 포함해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SK종합화학(SK Global Chemical)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공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6월까지 투명 폐페트병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북극곰은 페트병을 좋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대홈쇼핑이...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및 배달문화 확산으로 급성장 중인 배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선두 '배달의 민족'의 입지가 '굳건...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사 대웅인피온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 국립보건기술개발원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제약·바이오업계에 수장 교체 물결이 일고 있다. 2~3세 경영이 본격화 되거나 전문경영인 체제로 돌입하는 등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체제 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미약품은 항생제 주사 '타짐(성분명 세프타지딤)'이 중국 정부의 고품질 인증제도인 '일치성 평가'를 통과해 현지 의료기관 우선 처방 목록에 등재된다고 31...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이뮨온시아는 중국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3D메디슨과 총 4억7050만달러(약 54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로써 3D메디슨은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셀트리온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30일 단행했다.소유와 경영을 명확히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우성 대표이사를 필두로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홈쇼핑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보호종료아동 및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 상당(1600여 점)의 물품을 S...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11번가가 ‘만우절’(4월 1일)을 겨냥해 독특한 아이디어와 유머가 돋보이는 참신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이색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1일 전했다.11번가는 만...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LF는 자사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3D 버추얼 디자인 첨단기술을 의류 기획 및 제작 프로세스에 전격 도입해 ‘그린 디자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고메 제품들로 미식 취향을 만족시켜줄 ‘델리 앤(Deli &)’을 신규 오픈 했다고 31일 전했다.'델리 앤'은 델리카트슨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로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동남아시아는 모바일 쇼핑 성장률이 연평균 3...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휠라코리아는 최근 사내 임원(직급) 제도를 폐지하고, 직능 중심의 직책 제도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018년 윤근창 대표이사 취임과...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이 31일부터, 김포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에 따라 배달특급 서비스는 총 7개 시군으로 확대됐다.경기도주식회사는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과 객실 인룸다이닝까지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한 최대 22만원의 F&B(식음)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