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는 벌써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아직 봄의 햇살을 기다릴 뿐 누리지 못하는 즈음입니다. 누구는 봄이 모르는 사이, 화들짝 놀...
국민의힘이 '보수 기득권' 세력의 집합이라는 지적에 이의가 없습니다. 또 민주당이 '진보 기득권'의 중심이라는 지적에도 동의합니다. 우리 현대사에서 진보와 기득권이라는 단어를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