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의 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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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 4기 해단식./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앞나눔즈는 2023년 10월 출범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자율 봉사 모임으로,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나눔즈 4기에는 약 16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13개 조를 구성, 약 5개월간 직접 기획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와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광주·전주 지역에서 활동한 ‘31’ 조(세 개의 팀이 한 마음)는 가을철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제작해 보호소 아동들에게 전달했으며, 광주천·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 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앞나눔즈 4기에는 본사뿐 아니라 광주, 전주, 제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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