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점유율 줄곧 1위...철저한 시장 조사 및 분석 기반,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지속 출시
   
▲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 모델 이미지./사진=동서식품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가 매번 새로운 시즌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과 향의 카누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여름과 겨울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카누 시즌 한정판 제품은 기존 카누와는 다른 원두를 베이스로 로스팅을 달리해 각 계절에 어울리는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여름을 위해 선보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씻어낼 수 있도록 청량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산미와 과일향이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깔끔한 맛을 살렸으며, 찬물에도 잘 녹아 카누 본연의 맛과 산뜻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고 동서식품 측은 설명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여름에만 판매되는 상품인 만큼 차가운 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며 빠르게 녹는 것이 특징"이라며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했을 때에도 발매 1개월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카누 아이스 라떼도 함께 선보였다. 카누 아이스 라떼는 카누 아이스 블렌드 커피와 같은 케냐 원두를 사용해 아이스 라떼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산뜻한 커피의 맛과 향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무지방 우유의 함량을 높여 차갑게 즐겨도 여전히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매 4년마다 맥심 커피의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대대적인 리스테이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카누는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미니 ▲카누 디카페인 등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국내 커피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카테고리 역시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까다로운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매니저는 "카누는 원두커피의 향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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