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DB손해보험은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2’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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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손해보험 |
이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DB손해보험의 대표 캠페인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시간여행을 컨셉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5월 3~6일까지 일산 킨텍스 키즈락 페스티벌에서 오프라인 사진관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7080 시간여행 존 △감성 네온사인 존 등 과거와 현재를 표현한 포토존에서 무료로 가족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전문 사진 작가가 촬영 후 즉석에서 참여한 가족에게 액자를 전달한다.
또, 온라인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면 바로 출력해주는 포토 키오스크도 운영해 자유롭게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구성했다.
편지 작성해 우편발송해주는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는 ‘과거-현재 가족사진 만들기’ 이벤트로 과거와 현재의 가족사진을 올리면 특별한 가족사진을 만들어 주는 이벤트로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두 번째는 오프라인 캠페인 소식을 알리기 위한 ‘장소공유 이벤트’다.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장소를 개인 SNS상에 공유하면 즉석 당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과거와 현재의 가족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매달 50명을 추첨해 고급 캔버스 액자를 만들어 증정하는 이벤트 역시 진행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 전도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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