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서비스는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일제히 사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 삼성전자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장마철을 대비해 '수해 복구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특별 점검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해 이동식 서비스센터 설치 후 가전제품 세척, 무상 점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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