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난히 힘들었던 2024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이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양지은은 "오랜만에 따뜻한 니트 꺼내 입고 기분 전환하는 날! 녹화도 하고, 추가 녹음도 하고, 동료 친구들도 만나고 바쁜 하루 보내기. 모두들 좋은 오후 되세요"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가수 양지은 인스타그램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4월 20일 '2024 양지은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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